
포공영(蒲公英)
서울에서 차로 한 시간 남짓, 고모리 저수지 방향으로 접어들면 산자락에 조용히 자리 잡은 한옥 카페 하나를 만날 수 있어요.
바로 포공영(蒲公英)입니다!! 😃
이름 때문에 찾기가 헷갈렸는데요.
한글과 숫자의 표시가 쉽게 이해를 못 했어요🥹


* 열어요 : 11:00
* 닫아요 : 18:00
(Last order: 17:50)
알고 보니 ‘포공영’은 민들레의 한자 옛말이더라고요 .
그래서 입구의 손잡이도 민들레씨앗으로 되어 있었어요.
간판엔 숫자로 ’400 coffee’로 쓰여있었어요.


이 카페의 남다른 감성이 느껴지지 않으신가요?
출입문에 이렇게 써있더라구요!
카페는 두 개의 공간으로 분리되어 있고,
마당에도 자리가 있었어요.
산자락에 자리 잡은 카페라 뷰가 참 좋아요.
랜드마크도 있고, SNS용 사진 찍기 최적이에요. 😉💕



가격면에서는 꽤 합리적인 편이라고 생각됐어요.

카페 구조상 화장실 위치가 궁금했는데요.
주문하면서 위치를 확인하실 수 있도록 충분한 안내가 되어있어 숙지하기 좋았어요!!! 🙂
친절하게 그림으로 표현해 두셨어요!!


화장실도 깔끔하게 되어있었어요!
화려한 대형 카페가 아닌, 조용히 앉아서 창밖을 바라보고 싶은 날 생각나는 공간입니다. 노트북이나 핸드폰을 잠시 내려놓고 오롯이 쉬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.
짧은 내 생각
☺️ 좋아요
- 2개의 동으로 나눠져 있고, 분위기가 참 좋아요.
- 산세를 보며 힐링하기에 최적이에요.
🥲 아쉬워요
- 높은 고도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어려워요.
- 닫는 시간이 일러요. (닫아요 - 19:00)
'후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[경기-남양주] 달콤한 아지트 - 내 작은 아지트가 되어주는 공간 (0) | 2026.05.04 |
|---|---|
| [서울-종로구]아마츄어작업실 광장시장점 (0) | 2026.05.03 |
| [인천-부평구]온도베이커리 - 굴포천역 빵, 소금빵 맛집 (0) | 2026.05.02 |